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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맛있게 먹어주고, 이렇게 글도 남겨주어서 너무 고맙다~~ 너희도 눈치채고 있었나 보구나. 사실은 요즘 좀 덜짜고, 덜 달게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단다. 솔직히 말한다면, 음식은 좀 달달하고 짭쪼롬해야 먹음직스럽고 구미가 당기는 것을 선생님도 알고 있으며, 더 솔직히 말한다면 나도 그런 음식을 좋아한단다.ㅠ.ㅠ 하지만!!! 선생님은 너희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하는 의무와 책임이 있는법! 항상 너희의 건강과 선호도 둘 중에서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고민한단다. 그래서 좀 덜 짜고 덜 달게하기 위해 노력했었는데.. 그것때문에 짜장면이 조금 맛없다 느꼈을 수도 있겠구나. 사실 특정음식은 또 그 특유의 음식맛이 나야 의미가 있다는 것에 나도 동의한단다. 더군다나 그런 음식은 자주 먹는 것도 아니고 잘해봐야 한 달 혹은 두 달에 한번이잖아.. 모든 음식을 조금 더 달게해서는 안되겠지만, 짜장면은 아주 조금만 더 달게 해서 그 특유의 맛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할게.ㅎㅎ 좋은 의견 고맙다~~ 조리사님, 조리실무사님과 의논해서 더 맛있고 더 건강한 음식이 제공되도록 노력할게~~ 앞으로도 좋은 의견 있다면 주저없이 글 남겨주기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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