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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상 (재)해심장학재단 이사장은 모교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격려해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. 손 이사장은 10월 29일 산외초등 개교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모교 재학생 10명에게 각 30만 원 씩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행사를 빛냈다. 손 이사장은 산외초등학교 35회다. 부산에 주소를 두고 있는 해심장학재단은 매년 밀양지역을 비롯 부산·경남 초·중·고·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, 든든한 후원자 역할하고 있다. 또 이날 손 이사장 동기생인 서울 스마일치과 양유식 원장은 모교 개교 100주년 기념 축하 의미로 동창회 발전 기금 100만원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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